아이드림센터(난임)

난임 치료의 기준을 만들어온, 임신과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는 아이드림센터입니다.

가임력 보존센터
가임능력 보존(Fertility preservation)
모든 여성은 출생 시 약 100만 개의 생식세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생식세포 중 초경 이후 폐경에 이르기까지 약 400~ 500개 정도가 배란이 되며, 나머지 생식세포는 세포 사멸 과정을 통해 점차 감소되어,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그 수가 줄어들고, 이 생식세포가 고갈되면 폐경을 맞이하게 됩니다. 생식세포의 감소는 특히 만 35세 이후로 더 빠른 속도로 일어나게 되며, 난자의 질(quality) 또한 저하됩니다. 남아있는 생식세포의 수를 반영하는 지표를 난소 예비력(ovarian reserve) 이라고 하는데, 혈액 검사 또는 초음파 검사로써 판단할 수 있으며, 가임 능력의 지표로써 사용됩니다. 난소의 예비력은 폐경 몇 년 전에 이미 저하 되므로, 현재 생리를 하고 있는 것이 곧 임신이 가능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난소 예비력이 저하되기 이전에 건강한 생식세포를 보존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방사선 항암치료를 받는 암 환자의 경우, 생식세포의 심각한 소실이 발생할 수 있어, 가임력의 보존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최근 전 사회적인 만혼 풍조로, 건강한 여성이라도 결혼 연령이 늦어지는 경우에는 난소기능이 저하되기 이전에 생식세포를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소예비력 검사
  1. 초음파 검사
  2. 호르몬 검사 (LH/FSH/E2)
  3. 항 뮬러관 호르몬 검사 (AMH)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경우
  1. 난소 수술의 기왕력이 있는 여성
  2. 자궁내막증이 있는 여성
  3. 조기폐경의 가족력이 있는 여성
  4. 암으로 진단되어 항암 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해야 하는 여성
  5. 난소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여성
  6. 그 외 가임력보존을 원하는 모든 미혼여성
가임력 보존 방법
체외수정시술 후 배아냉동

체외수정시술 후 배아냉동은 기혼여성에서 암치료 등으로 인해 현재 임신을 할 수 없으며 추후 난소기능저하로 가임력이 많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을 때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난소기능을 저하시키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 과배란유도를 통해 여러 개의 난자를 채취하여 배우자의 정자와 수정시킨 배아를 냉동보관하는 방법으로 현재까지 가장 많은 경험 및 높은 성공율을 보이고 있는 시술입니다. (냉동배아이식 후 임신율 약 50~60%) 그러나, 미혼여성에서는 난자를 수정시킬 수 없기 때문에 시술할 수가 없습니다.

난자채취 후 냉동

난자채취 후 냉동보관방법은 미혼여성에서 최소한의 호르몬자극을 통해 생리 한 주기에 난자를 여러 개 채취 후 냉동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체외수정시술과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되지만, 난자채취 후 수정시키지 않고 성숙된 난자를 바로 냉동보관 했다가 추후 임신계획이 있을 때 해동하여 수정 후 배아이식을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 간편하고 수술적 방법이 동원되는 것은 아니나 암치료를 앞둔 환자에게는 체외수정시술과 마찬가지로 호르몬 과자극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난소조직냉동

난소조직 냉동보관방법은 사춘기 전 소녀에서 호르몬 과자극을 할 수 없는 경우 난소기능저하가 우려되는 암 치료시작 전 난소조직을 복강경과 같은 수술적 방법으로 채취한 후 냉동보관 했다가 치료 종료 후 피하조직이나 복강내로 다시 이식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호르몬과자극기간이 필요없으며 이식 후 가임력 회복 뿐 아니라 내분비적 기능도 같이 회복되는 장점이 있으나, 채취 및 이식 시 수술적 방법이 동원되며, 아직까지 성공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즈메디 AI 어시스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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