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비용계산기

출산비용이 궁금하신가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출산방법

태아수

산모식사

  • * 출산비용 산정 기준
  • 출산비용 계산기는 추정된 계산으로 개인의 질병에 따른 추가진료, 분만진행 상황 등 사정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병실 사용은 자연분만 2박3일, 제왕절개 5박6일 입원기준입니다.
  • 신생아 비용, 신생아기념품 신청, 제증명신청 등 개인의 선택항목은 제외되어 계산됩니다.

자연분만 + 초산 + 단태아 + 일반식 + 1인실

고객님의 예상 출산 본인부담 비용은
1,155,520 원 입니다.

상담하기

미즈메디분만센터

안전하고 편안한 출산을 위한 미즈메디의 전문 분만 시스템

산부인과 전문의료진

21

산과 전문의료진

9

누적 분만건수

74,000건 이상

365일 진료대기

24시간 분만 대응

미즈메디병원 분만센터

미즈메디 분만센터는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만 의료센터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의료진이 출산 전 과정에서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안전한 출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가족분만실

가족과 함께하는 편안한 분만 환경

 캥거루 케어

산모와 아기의 피부접촉 케어

산부인과 전문병원

24시간 응급 분만 대응

Caring & Safety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

미즈메디병원 분만센터는 산부인과 전문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무통분만,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분만센터 중앙에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분만실, 분만대기실, 관찰실에 있는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언제나 전문 의료진의 케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술실(양압·음압 수술실) 초응급분만에도 대응가능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입니다. 같은 층에 신생아실, 신생아 치료실이 있어 출산 후 신생아의 감염위험노출이 적습니다.

탄생의 순간을 위한 편안함

미즈메디병원 분만센터 내 모든 분만공간은 독립된 구조로, 아기가 태어날 때 감각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빛과 소리를 최소한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감각적이고 편안함 그 이상의 배려로 소중한 순간을 함께 합니다.

가족의 평생 주치의

미즈메디병원 분만센터에서는 임신기간 중 매월 출산길라잡이, 신생아 돌보기 강의와 개별 모유수유 상담 등을 실시하여 출산 전, 후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신생아의 입원 기간 중 매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회진을 통해 소중한 아기의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산모는 산후 검진 시 골밀도 검사를 통해 출산 후 발생하기 쉬운 골다공증을 조기에 예방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산부인과

Dr.이승용

산부인과

Dr.김민형

산부인과

Dr.이선주

산부인과

Dr.오정미

산부인과

Dr.전진동

소아청소년과

Dr.김민균

임신에 적합한 신체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이학적 검사(내진 포함)를 하고 풍진에 대한 면역여부를 검사합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리 면역력을 검사하여 면역되어 있지 않다면 임신 전에 풍진 예방접종을 합니다.
풍진 예방접종 후에는 3개월 간은 반드시 피임을 해야 합니다. 혈액형, 성병, 자궁경부암 검사, 간염항체 보유 여부 등을 미리 검사하여 신체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성질환

당뇨, 고혈압, 천식 등 내과적 질환이 있다면 질환이 잘 조절되는 상태에서 임신이 되어야 하므로 주의를 기울이고 반드시 주치의와 임신에 대한 상의를 하셔야 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중

어떠한 이유로 든지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복용 양의 변경이나 용량 조절 등에 관한 상담을 해야 합니다.
가족 중에 선천성 기형이나 유전성 질환이 있다면 유전 상담을 먼저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흡연과 음주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흡연과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임신 중 흡연은 태아의 저체중아, 유산 및 사산의 원인이 되고 발달 장애를 보일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접흡연 역시 자연유산, 사산, 조산, 저체중아, 신생아 돌연사 증후군과 관계가 있습니다.

임신 중 음주는 아이의 정신지체, 학습능력의 저하, 행동장애와 연관이 있습니다.
임신 중에 모체가 술을 마시면 태아도 술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태아는 모체에 비해 알코올 대사 기능이 떨어지므로 태아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모체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영양섭취

고단백질 음식, 과일, 채소, 곡류 그리고 유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의 경우 임신 전에 체중을 줄입니다.

임신은 정자와 배란된 난자가 나팔관에서 수정이 됨으로써 시작되는데 이러한 임신이 가능한 시기는 생리 예정일 12~14일 전입니다.

정상적인 부부관계라면 보통 6개월 이내 임신이 가능합니다. 약 10% 정도에서 1년이 넘어도 임신이 되지 않고 이러한 경우를 불임으로 진단합니다.
1년이(40세 이상에서는 6개월) 넘어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불임에 관해 상담해야 합니다.

정상 임신 기간

마지막 생리의 첫날을 제 1일로 계산하게 되며, 이렇게 한 경우 임신 기간은 280일 혹은 40주가 됩니다.
물론 임신이 된 시점을 배란이 되고 수정이 된 다음부터 계산하는 것이 정확하나 편의상 마지막 생리 첫 날을 제 1일로 잡게 됩니다.

분만일 계산

마지막 생리일에서 7을 더하고, 마지막 생리월에서 3을 빼거나 9를 더합니다.
가령 최종 월경일이 8월 1일이라면, 예정일은 1일에 7을 더하고 8월에 3을 뺀 결과인 5월 8일이 됩니다.

산전관리란?

산전 정기 진찰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임신의 전 기간동안 모성건강 유지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장애 요인을 빨리 발견하고 치료함은 물론 태아의 안녕을 평가하는데도 중요합니다.

임신진찰을 받는 횟수

  • 임신 7개월까지는 월 1회
  • 8~9개월에는 월 2회
  • 10개월째는 매주 1회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의사나 임신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어느 때나 산전 진찰이 행해져야 합니다.

정기 진찰 시 검사 항목

태아측

태아 심음 확인, 태동

모체측

혈압, 체중, 두통, 시력감퇴, 복통, 오심 및 구토, 출혈, 질로부터의 액체유출, 배뇨곤란 같은 이상증상의 유무에 관한 문진, 자궁저의 높이, 내진(임신 말기에 시행), 선진부의 확인, 선진부의 높이, 골반의 크기 및 형태, 자궁경부의 경도·소실 및 개대 정도, 뇨검사를 통한 당뇨나 단백뇨의 확인

시기별 검사 항목

최초방문 시

혈색소, 적혈구 용적률, 요분석검사, 혈액형검사, 이상 적혈구 항체검사, 풍진항체검사, 매독혈청검사, 자궁경부세포진 검사, B형 간염 선별검사, AIDS 선별검사

임신 8~18주

초음파검사, 양수천자, 융모막융모생검(적응증 있을 시)

임신 16~18주

기형아검사(모체 혈청 트리플 검사)

임신 24~28주

당뇨 선별검사, 혈색소, 적혈구용적률

임신 28주

감작 되지 않은 Rh 음성산모의 이상적혈구 항체검사, 항 D 면역글로블린의 예방적 투여

기형아 혈액검사에 대하여

기형아 혈액검사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통상적으로 16주~18주 사이에 하는 다운증후군 선별 검사로 트리플 / 쿼드(QUAD) 검사가 있습니다.
모두 산모의 혈액검사로서 발견율이 각각 65%, 80%입니다. 그런데 10주~13주 사이에 입체초음파로 태아의 목투명대 두께를 재면서 동시에 1차적으로 산모의 혈액에서 PAPP-A라는 태반 호르몬 검사를 하고 2차적으로 16주~18주 사이에 시행하는 쿼드(QUAD) 검사의 결과와 모두 통합했을 때 가장 다운 증후군의 발견율이 높았습니다(94%).

이를 1차(PAPP-A), 2차(QUAD) 두 번 혈액을 검사하고 이 결과와 목투명대 두께의 위험도를 통합 산출한다고 하여 통합 선별 검사(integrated screening test)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언제부터 시행되었나요?

통합 선별 검사는 2006년 영국에서 개발되어 최근까지도 우수한 다운 증후군 발견율이 입증이 되었으며 최근 미국에서도 저 연령의 초산을 포함하여 모든 산모를 QUAD 검사 대신 통합 선별 검사를 권장하는 추세입니다.

결과의 통보는 어떻게 되나요?

통합 선별 검사의 결과는 2차 혈액검사인 QUAD 검사 1주 후 저위험군, 고위험군으로 결과가 나오며 문자나 유선으로 통보해 드립니다. 다운 증후군과 동시에 에드워드 증후군(18번 염색체 이상), 신경관 결손 위험도가 같이 나오게 됩니다.

태아 목 투명대두께가 두꺼울 때는 어떻게 하나요?

태아의 목덜미 두께는 염색체 이상 선별 목적에서 원칙적으로 2.5mm 미만이 정상 범위 기준입니다.
3mm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다운 증후군의 발견율이 50~60%로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2.5mm 이상인 경우 바로 융모막 검사 혹은 양수 검사를 권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2.5~3mm인 경우는 먼저 통합 선별 검사를 하시고 결과를 기다려 보시거나, 정확한 검사를 원하시는 분은 융모막 검사 혹은 양수 검사를 하시는 것 모두 선택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3mm 이상인 경우는 통합 선별 검사를 하지 않고 융모막 검사 혹은 양수 검사를 하시는 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또한 통합 선별 검사가 정상이더라도 20주 정밀 초음파에서 경미한 이상이 발견될 경우 양수검사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두꺼워진 태아 투명대, 태아 투명대, 태아 투명대 정상

양수 검사와의 차이점은 어떻게 되나요?

통합 선별 검사는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이 혈액 선별검사 중 가장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산모의 혈액검사인 관계로 약 2.5~3% 정도의 위양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통합 검사 결과 이상이더라도 양수 검사로 재검을 하면 정상으로 나올 확률이 97%입니다.
단 3%에서는 실제로 이상이 있을 수 있어 통합 선별 검사 이상일 경우 양수 검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떤 산모분들이 대상인가요?

출산 시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양수검사가 원칙이지만, 양수검사를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쿼드 검사보다는 통합 선별 검사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노산인 경우 이 검사가 양수검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쌍둥이 임신인 경우 역시 QUAD 검사보다는 통합 검사가 바람직합니다. 또한 젊은 연령의 산모분도 좀 더 발견율이 높은 방법을 원하시면 통합 선별 검사가 바람직합니다.

막대그래프

양수검사가 필요한 경우

  1. 출산할 때의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2. 임산부나 남편 또는 가까운 친척 중에 기형아가 있거나 기형아를 낳은 경험이 있는 경우
  3. 원인을 알 수 없이 사산아를 출산한 경우
  4. 두 번 연속 혹은 세 번 이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자연 유산을 한 경우
  5. 선천성 기형아를 낳은 경험이 있는 경우
  6. 초음파로 태아의 이상을 발견한 경우
  7. 모체 혈청 검사상 비정상인 경우
  8. 임산부가 기형아 출산에 대해 몹시 불안해 하는 경우
  9. X염색체와 관련된 유전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임신에서 태아의 성 감별이 필요할 때

선천성 기형의 원인

선천성 기형이 생기는 원인 중 가장 많은 확률인 약 60%가 안타깝게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 외에 염색체 이상, 단일 유전자 이상, 다인자성 유전 등 유전자 원인이 약 25%이고, 태아 감염, 임산부 질환, 화학적 물질에 노출된 경우, 방사선 노출, 술, 담배 등 환경적 요인이 약 15% 정도 차지합니다.

도넛그래프

기형아를 조기에 진단하는 다양한 방법들

임신초기(9~13주)의 산모혈청검사: 모체혈청 free β-HCG/PAPP-A 검사

태반에서 생성되어 모든 임산부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이 단백질(모체혈청 free β-HCG/PAPP-A)을 통해 다운증후군을 60% 정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신경관 결손을 발견하기 위해 임신 중기에 혈액검사를 한 번 더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초음파로 태아의 목투명대 측정

임신 초기 10주에서 14주 사이에 태아의 목투명대를 측정하는 것으로 이것이 3mm 이상일 때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과 심장기형 등의 기형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두꺼워진 태아 투명대, 태아 투명대, 태아 투명대 정상

융모막 융모검사법

임신 10주~12주 사이에 초음파 검사를 이용하여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한 후 자궁 경부를 통해서 약 17cm 길이의 유연한 플라스틱을 삽입하여 태반의 일부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입니다.
양수검사보다 빨리 결과를 알 수 있지만 합병증이 약간 높은 것이 단점입니다.

어떤 산모분들이 대상인가요?

출산 시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양수검사가 원칙이지만, 양수검사를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쿼드 검사보다는 통합 선별 검사로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노산인 경우 이 검사가 양수검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쌍둥이 임신인 경우 역시 QUAD 검사보다는 통합 검사가 바람직합니다.
또한 젊은 연령의 산모분도 좀 더 발견율이 높은 방법을 원하시면 통합 선별 검사가 바람직합니다.

정밀초음파검사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확한 임신시기, 태아의 생존여부, 태아의 성숙정도, 태반 난소의 이상유무 등을 확인하며 특히 칼라초음파를 이용하여 선천성심장질환(심방, 심실 중격결손), 콩팥이상, 척추 이분증, 언청이, 구개파열, 골격형성부전, 육손이 등과 같은 크고 작은 기형도 발견 가능합니다.
그러나 약 40%에서는 진단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임신 초기, 중기 초음파상 정상 태아이더라도 임신후반기에 기형아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신부터 출산까지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제대혈 검사

임신 22주 이후에 초음파를 통해 태아의 위치를 보면서 탯줄이 태반으로 들어가는 부착 부위에서 태아혈액을 채취하여 기형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염색체 분석 뿐만 아니라 태아감염, 빈혈, 혈액 이상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산전진단의 한계

  1. 뇌의 기능적 이상을 진단하는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저능아 및 청각, 시각, 언어 및 보행의 장애 등에 대해 진단할 수 없다.
  2. 초음파상 및 트리플 검사 등으로 유전자의 이상유무를 진단하기가 어렵다. 염색체 수 및 구조의 이상이 70%에서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나 초음파상 삼함기형을 동반하거나 트리플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염색체의 이상을 진단하기가 어렵다.
  3. 초음파상의 해상력의 한계 때문에 점이나 귀의 약간의 형태학적 이상, 미세한 기형은 진단할 수 없다.
  4. 태아의 성장에 따라 기형의 진단이 늦게 되고(특히 위장관), 불가능한 경우(항문결손 등)도 있다.
  5. 태아시기에는 정상이나 태어난 후 막혀야할 것이 막히지 않아 발생하는 기형(심박중격 결손증, 동맥관 개존증) 등은 산전에 진단할 수 없다.

양수천자검사

양수천자는 산전 유전진단을 위해 초음파 유도하에 임산부 복벽을 통해 침을 넣어 양수를 채취하는 가장 일반적인 침습 방법입니다.

검사시기

보통 임신 15주에서 18주 사이에 시행하며 그 이전에 시행하면 합병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이후에 시행하면 결과가 너무 늦어져 의학적 결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검사를 해야하는 경우

  1. 산전 태아이상 선별검사(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때
  2.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
  3. 기형아 출산의 경험이 있는 임산부
  4. 임산부나 남편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5. 가족 중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6. 임산부나 남편에게 신경관 결손이 있거나, 신경관 결손태아를 분만한 적이 있는 경우

검사의 위험성

양수천자는 초음파 감시 하에 시행하기 때문에 태아가 손상될 위험성은 거의 없습니다.
유발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모성측에는 질출혈, 복통, 양수유출 등이 있을 수 있고, 태아 측에는 자연유산, 자궁 내 감염, 조기진통 등이 유발될 수 있으나 그 가능성은 0.1∼0.3%로 극히 적습니다.
또한 자연유산, 조산의 원인은 주로 유산되는 태아의 염색체 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는 시기

세포배양 등에 걸리는 시간 등을 종합해 약 3주간이 소요됩니다.

진단의 정확성

산전태아이상 선별검사(기형아 검사)에서 다운증후군이 의심될 때 양수천자를 실시하여 태아염색체 검사를 하며 진단정확성은 99%입니다.
신경관 결손이 의심될 경우에는 양수천자를 실시하여 특수물질 검출여부를 검사하는데 진단정확성은 95% 이상입니다.
그러나 염색체 미세구조이상이나 낮은 빈도의 모자이시즘은 진단할 수 없습니다.
멘델성 질환이나 다인자성 질환 등은 염색체 분석만으로는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산전진단을 위한 검체물의 경우 드물게 모체 세포 오염 등에 의한 오진도 가능합니다.
쌍태아의 경우에는 두 아이 중 한 아이의 정보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포배양 실패로 양수천자를 재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후 주의사항

검사 당일은 무리하지 않고 절대 안정해야 합니다.

융모막검사

융모막 검사는 임신 초기 태아의 조직을 대신해 태반 조직 중 일부를 떼내어 염색체 이상을 알아보는 검사법입니다.

검사시기

태아 염색체 검사 중에서 가장 일찍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개 임신 10주부터 12주 사이에 시행합니다.

검사과정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와 태반의 위치를 확인한 후, 자궁경부를 통해 직경 1.2㎜, 길이 17㎝ 정도의 유연한 플라스틱 카테터를 삽입시켜 태반의 일부 조직을 흡입해 내서 검사합니다.(자궁경부 외에 복벽을 통해 샘플링을 하기도 합니다.)
채취한 태반은 염색체 표본 제작법에 의해 직접 핵형을 분석하거나 배양해서 진단합니다.
융모막 조직은 수정란에서 유래하는 것이기 때문에 태아와 동일한 염색체 구성을 갖고 있으므로, 융모세포 직접 관찰법(1일 이내)과 배양법(8일 이내)을 통해 태아의 염색체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검사의 위험성

융모막 조직 검사법은 1983년에 개발된 산전 진단법으로, 유전 질환의 조기 진단을 가능케 한 획기적인 방법이었습니다.
표본 채취 성공률은 99.5%에 달하며, 태아 소실율은 약 2~3%입니다. 물론 양수 천자 검사와 비교했을 때에는 태아의 소실율이 높지만, 조기에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융모막 융모생검은 자연유산이 빈번한 시기에 이루어지는 검사이므로 검사가 잘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유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경관, 질벽 또는 복벽을 통해 이루어지는 이 검사로 인해 모체나 태아에 다소의 위험이 따르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함에도 불구하고 합병증(예: 질 출혈, 세균감염)으로 인해 유산이 될 수 있으며 극히 소수이지만 팔, 다리가 짧은 기형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후의 주의 사항은 검사 후 며칠 동안은 무리한 운동이나 성관계 및 탐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검사가 필요한 경우

  1.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2. 두 번 이상 연속 혹은 총 3회 이상 원인 모르게 자연 유산된 경우
  3. 원인 모르게 사산아를 분만한 경우
  4. 임산부 및 배우자 또는 근친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5. 선천성 기형이 있는 아기를 분만한 경험이 있는 경우
  6.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기를 분만한 경험이 있는 경우
  7. 초음파상 태아의 기형이 발견된 경우
  8. 모체 혈청 표지물질을 이용한 산전검사(일명 기형아 검사)에서 신경관 결손이나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에 대해 검진상 양성인 경우
  9. 산모가 몹시 불안해 하는 경우

검사후 주의 사항

  1. 염색체의 분석은 경우에 따라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결과가 불확실하면 재검사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염색체의 분석결과가 정상일지라도 태아가 다른 원인에 의해서 이상을 수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쌍태아의 경우 그 정보가 두 태아 중 한 태아의 것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4. 태반이 부착되어 있는 위치가 융모막 검사를 하기에 기술적으로 어려운 경우 융모막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5. 융모막 검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임신 4~5개월 사이에 양수 검사로 대치할 수 있습니다.

태아제대천자검사

태아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태아의 혈액을 초음파를 보면서 제대에서 채취하는 검사법입니다. 양수검사나 융모막 검사보다 위험성은 다소 높으나, 태아 염색체 검사 결과를 일주일 만에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사시기

보통 20주 이후부터 말기까지 가능합니다.

검사방법

초음파를 보면서 제대에 긴 바늘을 찔러 태아 혈액을 뽑는 시술입니다.

검사적응증

태아 염색체 검사 뿐 아니라 태아의 바이러스 감염여부, 태아 저산소증의 진단, 태아 빈혈의 진단 및 자궁내 태아 수혈 등 꼭 필요한 경우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검사 시 알아야 할 사항

  1. 시술방법이 산모에 대한 위험은 거의 없으며 태아에 대한 영향도 매우 적으나, 산모나 태아에 손상을 전혀 주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200명당 1명 비율로 유산 및 조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쌍태아의 경우 그 정보가 두 태아 중 한 태아의 것만 나타날 수도 있으며, 분석이 곤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염색체 핵형을 잘못 분석할 가능성은 매우 드물지만 결과에서 얻은 핵형 분석을 바탕으로 태아의 상태를 완전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4. 본 검사는 오직 태아의 염색체 핵형을 분석하여 유전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검사이며, 염색체 이상이 아닌 다른 모든 유전질환까지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5. 염색체 핵형소견이 정상이라도 그 아이가 출생시 신체적 결함이나 정신장애 등의 이상까지 전혀 없이 태어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정밀초음파검사

표적 초음파검사라고도 하는 정밀초음파검사는 태아의 특정부위(신체적ㆍ구조적) 이상을 자세히 알아내기 위해 고해상력 초음파를 이용하는 표적 검사입니다.
정밀초음파에는 전통적으로 임신 18주에서 24주 사이에 주로 시행되는 중기정밀초음파가 있으나, 태아 초음파에 대한 연구가 많은 발전을 보여 최근에는 임신 10주에서 14주 사이에 시행되는 초기정밀초음파까지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정밀초음파

임신 초기(임신 10~14주)에 이루어지며 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 및 태아 상태와 관련된 초음파 소견을 바탕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초기 검진과 더불어 시행하는 경우 염색체 이상에 대한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기정밀초음파

임신 18~24주 사이에 많이 이루어지나 그 이후에도 가능한 검사입니다. 태아의 형태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신체의 각 부분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전문가가 볼 경우 전체 기형 종류의 약 70%를 확인할 수 있으나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만한 기형은 대부분 발견이 가능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임신 후기에 추적 검사를 위한 재검이 요구되기도 합니다.

입체 초음파와 정밀 초음파의 차이점

입체 초음파는 태아의 외형에 대한 입체적인 영상을 제공하므로써 태아의 외형을 볼 수 있게 한 방법으로 태아의 외적인 기형을 볼 수는 있으나 기형 발견을 목적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형 발견이 주 목적인 정밀 초음파와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입체 초음파를 했다고 해서 기형 발견을 위한 정밀 초음파 검사가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절박유산이란?

임신 전반기에 혈성질분비물이나 질출혈이 있는 경우로 전체임신의 20~25%에서 나타나며 이 중 반수에서 실제 유산이 됩니다.
며칠에서 몇 주간 지속되는 경미한 출혈이 주증상이며 하복부 통증이나 하부 요통 또는 골반압박감이 동반되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가끔 임신 후 다음 월경 예정일에 소량의 질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절박 유산이 있었던 경우 임신 말에 가서 조산, 저체중아, 주산기 사망 등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나 기형아의 빈도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출혈이 있을 경우는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의 지속이 가능한지를 판정해야 합니다.
어떠한 치료를 하여도 절박유산의 예후를 바꿀 수는 없다고 되어 있으며, 침상안정이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계류유산이란?

자연유산의 한 형태로서 임신 전반기에 태아가 자궁내에서 사망했으나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원인은 자궁의 구조 이상, 내분비 장애, 면역학적 이상,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들 수 있습니다.
대개는 무증상이나 질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임신 후 수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궁이 더 이상 커지지 않습니다.
사망한 태아가 너무 오래 자궁내에 있으면 엄마의 혈액응고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진단이 내려지면 소파수술을 해야합니다.

자궁외 임신이란?

태아가 자궁내에 정상적으로 착상되지 않고 자궁 밖에 착상되는 경우로 나팔관, 자궁경부, 난소 및 복강내에 임신이 됩니다.
나팔관 및 주위의 염증이나 유착 등이 있는 경우, 예전에 자궁외 임신의 기왕력이 있거나 제왕절개술을 받은 경우, 시험관아기를 시행한 경우에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외 임신의 주 증상으로는 무월경, 하복통, 질출혈을 들 수가 있는데 복통 및 출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초음파 및 혈액검사의 발전으로 인하여 초기에 진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치료로는 약물치료 및 수술적 치료로 나뉘어집니다. 약물치료는 자궁외임신이 크지 않고, 파열되지 않아야 시행할 수 있으며 약 90%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약물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간, 콩팥에 일시적인 손상을 줄 수가 있습니다.
실패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하며, 개복수술과 복강경 수술이 있습니다.
다음 임신 시 재발율은 10~25%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

임신성 당뇨는 적절하게 치료만 되면 태아사망률이 정상인과 별 차이 없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과도한 태아 성장에 의해 출생 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자궁 내 태아 사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선별검사

최근에는 모든 임신 산모를 대상으로 하여 임신 24~28주 사이에 5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여 임신성 당뇨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즉 이 검사에서 1시간 후 혈중 당수치가 130mg/dl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진단을 위한 10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합니다.

진단적 검사

밤새 금식한 후 10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게 됩니다.

  • 검사직전수치 95mg/dl
  • 1시간 후 180mg
  • 2시간 후 155mg
  • 3시간 후 140mg

의 기준치 중에서 2개 이상 해당되면 임신성 당뇨라고 진단합니다.
모든 임신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 24~28주 사이에 5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면 약 15%의 여성들이 1시간 후 혈중 당 수치가 130mg/dL를 초과하며, 이러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10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면 약 15%에서 임신성 당뇨가 진단됩니다.

분류

  • A1 - 공복 당수치 < 105 mg/dl, 식사 후 2시간 당수치 < 120mg/dl
  • A2 - 공복 당수치 > 105mg/dl, 식사 후 2시간 당수치 > 120mg/dl

태아에 대한 영향

임신 전에 이미 당뇨가 있었던 경우는 태아기형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의 경우 태아기형이 증가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임신성 당뇨의 치료

임신성 당뇨를 가진 산모의 인슐린 치료는 표준화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공복 당수치 < 105, 식사 후 2시간 당수치 < 120을 유지하지 못할 시 시도하게 됩니다.
인슐린 치료 초기에는 환자를 입원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이 기간 동안 인슐린 양을 결정하고 자가 주입 및 자가 측정 방법 등을 교육합니다.
인슐린 치료 방법은 다양하나 치료 개시에는 총 20~30단위의 인슐린을 식전에 한 차례 사용하는 것을 흔히 실시합니다.
이 경우 중간 정도 지속 기간을 보이는 인슐린을 2/3, 단시간 지속되는 인슐린 1/3의 비율로 사용합니다.
일단 인슐린 치료를 개시하면 치료 후 1~2주 간격으로 공복 및 식후 2시간 당수치를 검사하여 치료 효과를 검증합니다.

산후 관리

임신성 당뇨 산모의 약 반수에서 20년 이내에 현성 당뇨(임신이 아닌 당뇨)로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산후에 75g 당부하 검사를 통하여 현성 당뇨병을 검사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로 인해 인슐린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산후에 현성 당뇨가 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대개의 경우 산후 6~8주 혹은 수유 중단 후에 75g 당부하 검사를 시행하고 이를 통해 현성 당뇨를 진단하게 됩니다.
비록 이 검사에서 정상이라 할지라도 매년 공복 당수치를 측정해보아야 합니다.
비만 여성의 경우 체중감량을 통해 현성 당뇨의 위험성을 상당히 줄일 수 있습니다.

임신성고혈압

임신중독증(임신성고혈압)은 임신 기간 중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병으로 산모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정확하고 규칙적인 산전검진을 받고 산모 스스로 임신중독증의 중요성과 증상에 대하여 충분한 인식을 갖는다면 많은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원만한 출산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임신성고혈압(임신중독증)이란?

임신 전에 정상 혈압이던 산모라도 임신으로 인하여 고혈압이 유발될 수 있으며 임신 전에 이미 고혈압을 가지고 있던 경우에는 이것이 임신으로 인하여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이를 '임신중독증'이라고 불렀으나 보다 정확하게 '임신성고혈압'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임신성고혈압은 고혈압, 단백뇨, 부종이 동반되는 '자간전증'과 여기에 경련이 동반되는 '자간증'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임신성고혈압의 진단

모든 산모 중의 약 5%가 임신성고혈압을 경험하게 되므로 무척이나 흔한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신성고혈압은 발생해도 산모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무척 심각한 상황임을 말해줍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산전검진을 받아야만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됩니다.

임신성고혈압에 걸리기 쉬운 산모

상대적으로 임신성고혈압에 걸리기 쉬운 산모로 알려진 경우가 있습니다.

  • 초산부
  • 가족 중 임신성고혈압 산모가 있었던 경우
  • 다태임신 (쌍둥이)
  • 당뇨
  • 신장질환
  • 고혈압
  • 포상기태
  • 초음파상 태아수종

임신성고혈압의 임상 양상

임신성고혈압은 대개 임신 20주 이후에 발생하며 임신 말에 가까워질수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천천히 발생하기보다는 갑자기 발병하여 급격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가장 기본적인 것은 고혈압, 단백뇨, 부종입니다. 체중이 갑자기 불거나 몸이 붓고 소변 양이 줄어든다면 한 번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 두통이나 시야장애, 명치 부위의 통증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바로 산부인과를 찾아야 합니다.
  • '자간전증'이 심해지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때는 산모와 태아의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 검사 상의 이상 소견으로 간기능 또는 신장기능의 이상, 혈소판의 감소, 폐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임신성고혈압이 지속되면서 초음파 상 태아의 성장 지연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임신성고혈압의 치료 원칙

치료의 목적은 자간전증이 자간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고 심한 경우 빠른 시간 내에 분만을 시행함으로서 산모와 신생아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치료의 기본 원칙은 임신성고혈압이 진단되면 일단 입원하여 산모와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하면서 경과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 약물을 사용하여 혈압을 낮추고 경련을 예방하는 치료도 하게 됩니다.
또한 태아가 이미 성숙했다고 판단되면 빨리 분만을 시도하게 됩니다.
태아가 아직 미성숙하더라도 임신을 지속할 경우 산모의 생명마저 위협을 받는 상황이 되면 지체없이 분만을 하여야 합니다.

임신성고혈압의 분만 후 예후와 예방

임신성고혈압은 말 그대로 임신으로 인하여 생긴 병입니다.
따라서 분만하고 난 이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혈압이 내리고 부종이 빠지며 단백뇨도 소실되는 것이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다만 일부 산모는 분만 직후(1주일 이내)에 경련을 일으키거나 혈압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황도 발생하므로 최소한 1~2주간은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임신성고혈압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뚜렷한 방법도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임신성고혈압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모들을 대상으로 아스피린이나 칼슘 등을 투여하여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들이 발표되었거나 진행 중에 있기는 합니다.

조기진통의 정의

만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경우를 조산이라 합니다. 만삭임신은 38주에서 42주사이, 지연임신은 42주 이후에 분만하는 경우입니다.
최근에는 임신 23주~29주 사이에 태어나는 신생아의 생존률이 무척 증가하였으며, 심지어 500g~750g 사이 체중으로 태어난 신생아도 생존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1000g 이하에서는 사망률이 높습니다.
신생아의 사망률에서 중요한 것은 출생 체중 자체보다는 임신 주수와 태아의 성숙도입니다.

생존의 최소 한계

23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는 거의 100% 사망하게 되나, 29주에 태어난 신생아의 사망률은 10% 정도로 감소합니다.
임신 26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의 사망가능성은 약 75%입니다.

미숙의 최고 한계

임신 32주~34주가 되면 조산에 의한 합병증이 만삭아와 차이가 없어지며, 신생아의 체중이 1.9kg 이상이면 조산에 의한 합병증은 최소가 됩니다.
따라서 이미 초음파에서 측정한 체중이 1.9kg 초과한 경우에는 조산을 막기 위해 여러 산과적 수단을 동원하는 것은 이득이 없습니다.

조산의 원인

내과적 및 산과적 합병증에 의한 조산

조산아의 약 1/3은 태반출혈과 고혈압성 질환에 의한 불가피한 조산이었으며, 나머지 2/3는 조기 양막파수가 있건 없건 간에 자연적으로 생긴 조기진통에 의하였습니다.

생활양식에 의한 요인

흡연, 음주 및 약물복용, 영양섭취부족 또는 불량한 체중증가 등이 저체중 신생아의 원인으로 중요하며, 특히 산모의 불량한 체중증가가 조산의 위험인자로 중요합니다.
음주는 조산뿐만 아니라 뇌 손상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양수감염

다양한 세균에 의한 양수감염이 설명되지 않는 양수 파열 및 조기진통의 원인이 됩니다.
명확하게 임상적인 감염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양막파열이 없는 조기진통의 약 20%에서 양수천자를 통해 원인 세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균성 질증

질 내에 존재하는 정상 락토산 간균이 다른 세균으로 대체되는 경우로서, 조산, 조기양막 파수, 양수감염 등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캔디다 질염

최근에는 조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성병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지만, 조산에 대한 영향은 명확치 않습니다.

고령산모

사회가 발전할수록 증가하는 고령 임산부는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산부인과학회에서는 초산 여부에 관계없이 35세가 넘어 임신한 여성을 '고령 임산부'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고령임산부는 젊은 임산부보다 초기 유산률, 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 태아기형 그리고 임신중독증의 발생률이 높아 반드시 염색체 검사와 산전정밀 초음파검사 그리고 임신말기 합병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고령임신의 관리와 문제점

임산부의 나이만 가지고 임신의 위험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35세를 지나 임신을 하면 유산이나 조산, 기형아 출산의 확률이 높아지고 자궁근종, 태아위치 이상, 난산, 제왕절개 분만, 저 체중아 출산, 신생아 사망 등의 위험성도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령임신의 위험요소

자연유산율 2배~4배 증가

35세 이후에 임신을 한 경우에는 초산부나 다산부 모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자궁외 임신률 증가

나이가 들어서 임신할수록 자궁외 임신의 빈도도 늘어납니다.

고혈압, 임신성 당뇨 발병율 증가

고령 임산부는 젊은 임산부보다 고혈압과 임신성 당뇨의 발생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조산 및 저체중아 출산률 증가

35세 이상 임산부는 20대 임산부보다 조산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태반조기박리 및 전치태반의 위험성 증가

나이가 들어 임신을 하면 태반조기박리나 전치태반으로 인해 출혈 발생 빈도가 증가됩니다.

고령산모의 주의사항

  • 임신중 필요한 진단 검사는 꼭 받고 임신 전에 산전 검사도 충실히 받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합니다.
  •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규칙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 육아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엄마가 될 준비를 꼼꼼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형아검사

산전검진은 임신 중 태아의 염색체이상 혹은 신경관결손 등의 이상을 검진하기 위한 검사로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산모를 선별하는 검사입니다.
검진 검사이므로 진단적인 검사와는 차이가 있으며, 양성판정을 받은 경우에도 실제 이상이 있는 경우는 2~3%에 불과하나 정밀검사를 통하여 확인하는 절차가 필히 요구됩니다.

초기검진

임신 10주에서 14주 사이에 임신부의 혈액으로 검사하는 산전검진으로 염색체이상(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후경부 투명대(NT), 코뼈(NB) 등의 초음파소견과 더불어 시행할 경우 다운증후군 발견율이 95%에 이르는 검사입니다.

중기검진

임신 14주에서 26주 사이에 임신부의 혈액으로 검사하는 산전검진으로 염색체이상(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과 신경관결손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양성으로 판정된 경우 양수검사로 최종진단이 이루어집니다.

쿼드(Quad)검사

트리플검사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가지 물질에 추가하여 인히빈(inhibin)을 검사하는 것으로 다운증후군 검진 시 발견율이 트리플검사보다 15% 높은 약 80%에 이릅니다.

트리플(Triple)검사

임신 중기 기형아검사로 잘 알려져 있는 트리플검사는 AFP, hCG, uE3의 세가지 표지물질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쌍태임신

쌍태 임신은 단태 임신에 비해 태아와 신생아의 사망률이 5배나 높고, 산모 또한 임신중독증 등 여러 가지 임신 중 합병증이 조기에 발병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쌍태 임신 클리닉에서는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와 쌍태아들을 위한 세심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쌍태임신의 정의와 위험성

쌍태임신은 말 그대로 둘 이상의 태아가 여성의 자궁 안에서 함께 자라는 경우로, 보통 2개의 난자에서 두 아이가 생기는 이란성 쌍태아가 대부분이지만 약 1/3 정도는 하나의 수정란이 나누어져 같은 유전적 성격을 갖게 되는 일란성 쌍태아입니다.

일란성 쌍태아의 빈도는 전세계적으로 인종, 나이, 집안내력, 출산력과 관계없이 일정하며 약 1000명의 산모당 3~5명 정도로 나타납니다.
이란성 쌍태아는 인종, 집안내력, 산모연령, 출산력 그리고 불임치료약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쌍태임신은 한 명의 태아를 가지는 일반적인 임신보다 임신 중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5배나 높습니다.
쌍태임산부의 약 40% 정도가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 당뇨, 빈혈 등을 경험하게 되며, 이 외에도 양수과다증,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등에 의한 산전·산후 출혈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태아 역시 쌍태임신의 경우 단태임신보다 선천성 기형아가 될 위험이 2배 높으며, 조기진통과 양막파수로 인해 조산아로 출생하게 될 위험도 높습니다.

쌍태아의 종류

일란성 쌍태아

하나의 수정란이 둘로 나뉘어 발생한 경우로, 유전적으로 동일한 특성을 가집니다.

이란성 쌍태아

서로 다른 두 개의 난자가 각각 수정되어 발생한 경우로, 일반 형제자매와 같은 유전적 차이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산모에게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

  • 임신중독증
  • 임신성 당뇨
  • 빈혈
  • 양수과다증
  • 전치태반
  • 태반조기박리
  • 산전·산후 출혈

태아에게 나타날 수 있는 위험

  • 선천성 기형 위험 증가
  • 조기진통 위험 증가
  • 양막파수 위험 증가
  • 조산아 출생 가능성 증가
  • 태아 및 신생아 사망률 증가

관리의 중요성

쌍태임신은 단태임신보다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요인이 많기 때문에 정기적인 산전 진찰과 세심한 경과 관찰이 매우 중요합니다.
임신 주수에 따른 태아 성장, 양수량, 태반 상태, 조기진통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처음진료, 간편 예약 상담

간편예약은 처음오시는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전문 상담원이 전화를 통해 진료예약을 도와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상담시간

  • · 평일 : 08:00 ~ 16:00
  • · 토요일 : 08:00 ~ 11:00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필수)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간편하게 예약을 진행하기위한 용도

2.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성명, 휴대전화번호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 기간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3년 후 삭제 됩니다.

4. 거부권 및 불이익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다만, 이를 거부할 때에는 간편예약 서비스 이용을 할 수 없습니다.

상담 신청 닫기

진료번호 등록

진료번호 확인을 위해 최초 1회 본인확인을 진행합니다.
간편인증을 통해 본인확인을 진행해주세요.

간편인증

간편인증 시 입력한 개인정보는 저장되지 않으며, 본인 확인 후 폐기처리 합니다.

닫기

진료번호 등록

진료번호가 정상적으로 등록 되었습니다.

홍길동님의 진료번호는 123456789 입니다.

간편인증 시 입력한 개인정보는 저장되지 않으며, 본인 확인 후 폐기처리 합니다.

닫기

진료번호 등록

홍길동님의 진료번호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병원 고객센터로 문의 (1588-2701) 바랍니다.

메인으로 이동 닫기

안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닫기

안내

현재는 영유아검진 예약을 하실 수 없습니다.
영유아검진 예약일자는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고객센터 : 1588-2701)

닫기

안내

영유아검진은 4개월~71개월 이전에만 가능합니다.
생년월일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센터 : 1588-2701)

닫기

비밀번호 변경

새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비밀번호를 재설정 합니다.

* 는 필수입력항목 입니다.

새 비밀번호 *
영문, 숫자 조합으로 6~20자 이내로 입력하세요.
새 비밀번호 확인 *
비밀번호 확인을 위해 다시 한 번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재설정 닫기

회원탈퇴

회원가입 시 입력하셨던 정보를 입력하신 후 회원탈퇴 버튼을 눌러주세요.

* 는 필수입력항목 입니다.

이름 *
생년월일 *
비밀번호*
회원탈퇴 닫기

회원탈퇴

그동안 미즈메디병원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인

간편인증을 하시면 등록하신 휴대전화번호로 아이디를 알려드립니다.

간편인증

간편인증을 하시면 등록하신 휴대전화번호로 임시 비밀번호를 전송해 드립니다.

간편인증

간편인증 시 입력한 개인정보는 저장되지 않으며, 본인 확인 후 폐기처리 합니다.

닫기

안내

영유아검진은 생후 4개월 ~ 71개월 이전에만 가능합니다.

* 는 필수입력항목 입니다.

이름 *
생년월일 *
성별 *
예약신청 닫기

안내

현재 온라인 예약 기준으로는 진료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초진으로 예약을 진행하실 경우 병원 內 진료번호 발급을 위해 최초 1회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초진으로 예약을 진행 하시겠어요?

-

고유식별정보 수집·이용 동의 (필수)

수집항목

주민등록번호

수집·이용목적

환자 본인확인 및 OCS 환자정보 매칭

보유기간

입력 즉시 OCS 전송 후 지체 없이 파기

법적근거

의료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 제24조의2

동의거부권: 동의를 거부할 수 있으며, 거부 시 해당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확인 닫기
loading